<p></p><br /><br />국회가 내일부터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에 돌입합니다. <br> <br>677조4천억 원 규모인데, 이번에도 법정시한을 훌쩍 넘기진 않을지 벌써부터 우려됩니다. <br><br>여야가 정쟁을 핑계 삼아서 나라 살림을 내팽개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. <br>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"국민만을 위한 예산안." <br> <br>뉴스에이 마칩니다. <br><br>고맙습니다.<br /><br /><br />김윤수 기자 ys@ichannela.com